1호선 소요산방면 열차가 9월 7일 저녁에 15분 늦었다. 18시~22시 칸에 숫자가 붙은 것은 최근 닷새 중 처음이고, 오늘 이 칸에 값이 있는 방면은 이 하나뿐이다.
같은 15분이 오늘 최대값이다. 4호선 당고개방면 10~18시가 나란히 15분으로 섰다. 어제 1호선 신창방면이 낮에 찍은 30분의 절반이다. 큰 숫자는 사라졌는데 숫자가 붙은 칸은 늘었다. 22개 방면 110칸 가운데 49칸이다.
4호선은 두 방면 모두 첫차부터 18시까지 세 칸이 다 찼다. 3호선은 값이 붙은 다섯 칸이 전부 5분이다. 경강선은 어제 판교방면 첫차~08시에 붙었던 5분이 빠지면서 두 방면 모두 하루 전체가 비었다.
18시~22시 칸, 9월 3일부터 오늘까지. 코레일 광역철도 지연정보.
어제 30분이 붙었던 자리는 10~18시였다. 오늘 1호선 소요산방면은 아침 08~10시 10분, 낮 10~18시 10분을 지나 저녁에 15분으로 올라갔다. 첫차~08시는 비어 있다. 하루 중 값이 가장 큰 시각이 뒤로 밀린 방면은 오늘 이 하나다.
사각형 하나가 방면 하나에 게시된 값 하나다. 색이 진할수록 큰 값. 사각형을 누르면 어느 방면인지 나온다.
게시된 칸 49 − 시간대까지 옮겨 적은 칸 33 = 16
15분 두 칸과 10분 열세 칸은 모두 옮겨 적은 16개 방면 안에 있다. 그러니 남은 16칸의 값은 전부 5분이다. 이 16칸은 수인분당선·경춘선·서해선 여섯 방면 몫이다.
18시 이후 두 칸이 전 방면에서 비어 있으므로 이 여섯 방면이 값을 가질 수 있는 자리는 앞쪽 세 칸, 모두 열여덟이다. 그중 열여섯이 찼다. 빈 두 자리가 어디인지는 옮기지 못했다.
| 노선 · 방면 | 첫차~08시 | 08~10시 | 10~18시 | 18~22시 | 22~막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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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은 광역철도 운영구간의 열차지연을 5분 이상일 때만, 5분 단위로 올린다. 한 칸에 남는 값은 그 시간대에 발생한 최대 지연 하나다. 오늘 5분이 34칸을 채웠다는 것은 34개 자리에서 가장 늦은 열차가 5분이었다는 뜻이지, 그 시간대 열차가 평균 5분씩 늦었다는 뜻이 아니다. 반대로 10~18시 칸 하나는 여덟 시간을 대표한다. 낮에 값이 몰리는 이유의 일부는 그 칸이 넓기 때문이다.
국가철도공단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발주한 GTX-A 삼성역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는 5월에 착수해 9월까지다. 마감 달의 첫 주가 지났고, 오늘까지 결과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.